LG전자가 24년 만에 개별 제품이 아닌 기업 광고를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혁신 기업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'공간과 미래를 연결하다'라는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지난해 미래 비전 선포를 통해 사업 체질을 바꾸고, 사업 영역을 모빌리티, 비즈니스 공간 등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2914171222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